제가 제일 싫어하는 이마는...
시술한 것이 티가 나는 이마입니다.
시술 한 것이 티가 난다는 것은 어색하다는 것이죠.
이마필러를 했든 이마 지방이식을 했든 간에 일단 티가 나면 성공적인 시술은 아니라 봅니다.
어떤 여성의 이마옆라인을 볼까요?
얼핏 보면 심하게 과한 느낌은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이마라인은 아닙니다.
무엇이 저를 이렇게 거슬리게 하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미간 밖으로 삐져나온 이마라인, 즉 과하게 튀어나온 이마인 것이죠~~
빨간 선 밖으로는 이마가 튀어나오는 건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나의 이마는 아니라는 뜻!
그래서 기존의 이마필러를 녹이고 이마필러 재시술을 시행하였습니다.
필러재시술 시행 전-->후 비교해보세요^^
어때요? 훨씬 자연스럽죠?
이마필러재시술을 할 때는 기존의 필러를 모두 녹이고 1~2주 후 이마 필러재시술을 시행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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